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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테크, 초소형 유무선 공유기 출시

아수스테크가 한 개의 IP로 데스크톱·노트북 등 다양한 단말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초소형 유무선 공유기 WL-530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본 산업디자인촉진기구에서 디자인 우수상인 ‘지-마크(G-Mark)’를 획득해 품질의 우수성과 함께 미적 감각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유무선 공유기는 아수스 제품의 공식 수입사인 BAMK를 통해 국내시장에 소개되며 이 회사는 아수스와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격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게재일자 : 2005/01/03

 

아이컬처커뮤니케이션, 다기능 IP폰 개발

아이컬쳐커뮤니케이션(대표 이명재 http://www.contactcenter.co.kr)은 최근 IP 텔레포니 기술과 리눅스 기반의 싱글인라인프로토콜(SIP)·프록시 서버기술을 이용한 ‘다기능 IP 폰(모델명 IPHUCA·사진)’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프로토콜(IP) 교환기 ,자동응답시스템(IVR), 컴퓨터통신통합(CTI)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가정·소규모 매장·중소기업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인터넷 전화는 물론 통화내용 녹음, IVR, CTI 기능의 지원용으로, 소규모 매장에서는 고객관리용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 전화에는 음성변환텍스트(TTS·Text To Speech)기능이 지원돼 e-메일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스커폰과 해드셋을 연결해 인터넷 음성 채팅 서버에 접속해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전화기를 여러 대 연결해 웹서버와 연동시키면 중소기업용 헬프 데스크나 콜센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IP교환기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각각 16회선까지 되며 30개의 단축버튼 기능을 통해 교환기의 특수 기능을 수행하며 멀티콜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보조장치인 IPHUCA 도크에서 이동식 메모리 슬롯과 무선 랜카드, PC용 주변기기카드(PCMCIA) 타입의 주파수분할다중방식(CDMA) 또는 유럽형이동방식(GSM)모뎀도 제공하며 현재 유럽 및 동남아지역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재 사장은 “앞으로 음성인식기술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PHUCA의 활용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도 적극적으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각 업종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2/23

 

애드팍, 실시간 IP 영상방송 시스템 출시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 www.addpac.com)가 최근 초당 30프레임의 고품질 영상을 실시간 전송·재생해주는 IP 영상방송 시스템을 개발했다.
애드팍의 영상방송 시스템은 인·디코딩을 동시에 지원하는 DSP 기반의 하드웨어 코덱 모듈이 장착돼 IP 네트워크 환경에서 초당 30프레임의 VGA(640×480)급 영상을 전송·재생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비싼 회선비용 때문에 폭넓은 시장을 형성하지 못했던 영상방송을 사내방송 등 대중적인 분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영상방송 전송 주장치(AP5850)와 AP-VR2000, AP-VR1000, AP-VP300 등 다양한 모델의 단말장치, 그래픽사용자환경(GUI)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상방송을 내보낼 수 있으며 별도의 영상통신망을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사내 정보통신망에 통합해 사용 가능하다.
전용선이나 메트로망, xDSL 등 64Kbps에서 2.5Mbps급 등 상태에 따라 GUI 환경에서 간편하게 영상 통신환경을 선택·적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에 인코팅 코덱까지 장착해 방송 수신기능은 물론 단말측에서도 방송 송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이나 긴급 상황실 등 임시로 방송을 송출해야 할 지점에서 AP-VR1000 등 단말장치에서 영상방송을 AP5850 영상방송 주장치로 전송해 여기서 다시 여러 지점으로 방송을 중계할 수 있다.
박수열 사장은 “그동안 PC를 단말로 사용하는 인터넷 영상방송은 저장·편집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실시간 전송과 중앙 통제기능이 강조되는 사내 방송 시스템에는 널리 적용되지 못했다”며 “이번 애드팍 제품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음성방송처럼 실시간성을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영상방송이 빠르게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재일자 : 2004/12/21

 

데이콤, BcN용 차세대 멀티프로토콜 소프트스위치 개발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BcN 사업의 핵심인 대용량 차세대 멀티프로토콜 소프트스위치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프트스위치는 미디어게이트웨이, 시그널링 게이트웨이, IP전화기 등 다양한 통신단말기 등을 제어해 호 접속 서비스와 망 내에 호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는 통신장비로 아날로그 통신 시스템이 IP기반의 디지털 통신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교환기를 대체할 유망 품목이다.
데이콤은 멀티프로토콜 소프트스위치를 통해 기존 전화나 인터넷에 연결된 VoIP 전화, 무선랜을 사용하는 전화나 PDA, 휴대폰 등과 연동해서 단말의 종류에 상관없이 상호 고선명의 영상/음성통화와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제공할 수 있다.
정부의 BcN 시범사업에 ‘광개토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데이콤은 BcN 시범사업에서 음성데이터 통합부문의 핵심장비인 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데이콤은 이번 멀티프로토콜 소프트스위치를 통해 일원화한 망 구축으로 유지 보수 및 신규 서비스 창출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했다.
데이콤 종합연구소장인 허석 상무는 “멀티미디프로토콜 소프트스위치로 기본 호 서비스와 발신 정보 표시, 부재 안내, 대표 번호, 다자간 호 통화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며,“앞으로 이미 개발한 응용 서버(AS), 미디어 서버(MS)와 더불어 영상회의, 멀티미디어 메신저, 멀티미디어 링백톤 등 부가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상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2/20

 

머털테크, PC 기반의 외장형 게이트웨이 출시

개인용 PC로도 제어할 수 있는 이동형 저장 장치(USB) 인터페이스 방식의 게이트웨이가 개발됐다.
한국머털테크(대표 천유식 http://www.mutaltech.com)는 개인용 컴퓨터와 공중 전화망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양방향으로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외장형 게이트웨이 ‘VG20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슬롯 형태의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인터페이스 방식을 USB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설치가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처럼 PCI 인터페이스가 없는 PC를 비롯해 포스트 PC 등 윈도우즈 기반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PC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천유식 사장은 “최근 이 제품에 대해 전파연구소로부터 형식 승인을 획득했다”며 “이 제품을 활용해 적은 자본으로도 손쉽게 콜센터 구축이 가능한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2/17

 

삼성, 오픈케이블방송 HD구현 셋톱박스 개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국내 디지털케이블방송 표준인 오픈케이블방식으로 고화질(HD)방송을 지원하는 셋톱박스(사진·모델명 SMT-3000C)를 세계 첫 개발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이 처음 제안한 오픈케이블방식은 정작 미국 시장에선 도입이 늦어진 상황이며 국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이 내년 상반기 세계 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셋톱박스업체들이 속속 오픈케이블방식 셋톱박스를 개발중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HD급 셋톱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삼았으며 향후 오픈케이블방식 HD셋톱시장에서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개발한 셋톱박스는 HFC망 위에서 ‘디지털케이블방송+초고속인터넷+VoIP전화(트리플플레이서비스)’을 실현해 의미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VoIP의 경우 HFC망을 통해 완벽하게 구현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라고 말했다.
이는 SO들이 자체 HFC망만을 사용해 트리플플레이(TPS)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으로, SO와 통신사업자간 서비스 선점 경쟁에서 SO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셋톱박스는 또한 자체 VoIP 기능 갖추고 있어 일반전화에 연결해 쓸 수 있으며 무선랜을 사용해 와이파이폰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접속의 경우 PC와 무선랜 연결이 가능하다.
디지털비디오리코딩(DVR)를 위해 80GB HDD를 내장했으며 상용화 때엔 160GB를 갖출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최종 상용 모델 출시를 위해서 국내 디지털 케이블의 데이터방송규격인 OCAP(OpenCable Application Platform)을 셋톱에 올리는 작업을 추가적으로 해 내년 상반기 상용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출시 시기는 국내 MSO들과의 공급 계약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1/12

 

오이솔루션, 국내 첫 GE-PON용 광송수신 모듈 개발

광송수신 모듈 전문 생산업체 오이솔루션(공동대표 추안구·박용관 http://www.oesolution.com)은 기존 광대역 수동형 광가입자망인 B-PON(Broadband-Passive Optical Network) 방식보다 전송용량이 10배 크고 전송거리는 2배 이상 긴 기가바이트 이더넷(GE:Gigabit Ethernet)-PON용 광송수신 모듈<사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듈은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가입자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B-PON 방식의 155Mb(메가바이트) 용량의 10배에 가까운 1.25Gb(기가바이트)급의 상향신호 전송이 가능하다. 또 현재 상용화된 PON 광송수신 모듈의 10㎞보다 2배 이상 긴 20㎞의 전송이 가능하며 크기도 기존 제품보다 4분의 1로 줄인 소형폼팩터(SFF:Small Form Factor)형이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GE-PON 모듈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표준번호인 803.2ah의 규격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기존 제품 80달러(개당)의 절반 수준인 40∼50달러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오이솔루션은 최근 일본이 150만명의 가입자에게 FTTH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내년부터 GE-PON 방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업체들이 조만간 GE-PON 방식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추안구 사장은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GE-PON 광송수신 모듈을 독자 개발,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FTTH 서비스 활성화와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해외 시스템업체로부터 성능검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수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0/21

 

삼성전자, 홈네트워크 프로토콜 기술 공개

사진;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 규격인 ‘홈비타 프로토콜(S-Cube)’ 기술을 공개한다. 사진은 홈비타 갤러리에서 ‘홈비타 솔루션’을 시연하는 모습.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이 자사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규격인 ‘홈비타 프로토콜’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전력선 통신 홈네트워크 프로토콜을 공개한 것은 자사 기술표준 우호세력으로 국내 업체들을 끌어들여 강력한 표준 드라이브 전략을 실시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17일 자체 개발한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 규격인 ‘홈비타 프로토콜(S-Cube)’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 홈비타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귀뚜라미 보일러·린나이 코리아·이건창호 등 20 여개 업체.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공개로 이들 업체 외에 타 업체들도 자사 홈네트워크 협력업체로 끌어 안아 업계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홈비타 프로토콜 지원센터( http://scube. homevita.com)를 통해 국내 홈네트워크 전력선망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및 개발 툴을 공개해 홈네트워크 관련 중소업체가 저비용으로 홈비타와 호환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우선 가전 및 유틸리티(보안, 냉난방, 공조 등)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센터 홈 페이지를 통해 접수, 심사한 뒤 통과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인증과정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홈비타 프로토콜은 우선 일정 요건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지원 하에 홈비타 솔루션을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홈네트워크 표준을 공개하고 나선 것은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정보가전 업체를 다수 포함시켜 경쟁사 대비 수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능형홈산업포럼,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전기연구원, 기술표준원 등의 주요인사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국내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홈비타 프로토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력 확산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솔루션센터장 권희민 전무는 “차세대 新성장동력의 하나인 홈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기술인 ‘홈비타 프로토콜’의 공개로 내년을 홈네트워크 산업 확산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게재일자 : 2004/10/18

 

한국쓰리콤, 지능형 SMB 스위치 출시

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 http://www.3com.co.kr)은 사용이 쉬운 다목적 랜 스위치인 ‘쓰리콤 베이스라인 플러스’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중소규모 시장을 위한 비관리형 스위치로서 웹을 통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한 ‘스마트’ 기가비트 스위치다.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 설치 및 사용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소규모 업체들이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링크 애그리게이션, 가상랜(VLAN) 분할, 트래픽 우선순위 설정, 트래픽 포트 모니터링과 같은 스마트 스위칭 기능을 더함으로써 비관리형 네트워크를 엔터프라이즈급에 버금가는 지능형 네트워크로 구성할 수 있다.
이 중 링크 애크리게이션 기능은 지원함으로써 특별한 사전 교육 없이도 누구나 초고속 대역폭의 네트워크 파이프를 생성해 네트워크 백본이나 다른 스위치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비즈니스 및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해 보안 수단이 필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트래픽 포트 모니터링 기능은 네트워크에 의심이 가는 트래픽이 침입할 경우 사용자가 선택한 포트를 통해 쉽게 감지하고, 해당 포트의 작동을 빠르게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최호원 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500명 이하 규모의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는 지능형 비관리 기가비트 스위치”라며 “고객들이 비관리 스위치를 구매하는 비용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게재일자 : 2004/09/20

 

300Mbps급 HDTV스트리밍 성공의미

국내 연구팀의 300Mbps급 HDTV 스트리밍 성공은 IP네트워크에서의 고화질 방송전송 기술 확보와 첨단연구망을 통한 국제협력이라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기술을 통해 IPv6 인터넷망 구축시 인터넷을 연결하면 HDTV 방송을 전송받을 수 있다.
연구진은 “현재 300M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가진 연구망에서 방송을 전송하지만 압축기술을 추가로 적용하면 19.2Mbps, 6Mbps급 망에서도 단계적으로 방송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며 “VDSL급 인터넷망으로 고화질 방송을 전송하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면 유선이나 무선 인터넷망에서 고화질 방송을 수신하는 길이 여럿 열리게 된다. 김대영 교수는 “영화배급을 인터넷으로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영화제작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가까이는 인터넷을 통한 HDTV방송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첨단연구망을 통한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는 의미도 크다. 이번 연구엔 첨단연구망으로 미국, 일본, 캐나다, 스페인 등의 연구진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현재 한국과 유럽간의 트랜스유라시아망, 한일간의 APII테스트베드 등 첨단연구망을 통해 IPv6 등 차세대 인터넷 기술 연구 협력을 벌인 가운데 얻어낸 성과물이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연구망을 통해 국가간 문화교류도 함께 이뤄져 주목된다. 이미 여러달 째 우리나라와 스페인간에는 문화공연 화면을 전송하는 시연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로 다른 국가에서 합동공연을 펼치는 구상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300Mbps급 HDTV전송은 세계 연구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국제간 협력을 확보해야 하고 수신 기술도 필요해 지금까지 미국과 스페인 연구진만 성공시킨 바 있다”고 설명했다.
게재일자 : 2004/09/15

 

애드팍, 엔터프라이즈급 BcN VoIP 게이트웨이 'AP2650' 출시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www.addpac.com)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인터넷전화(VoIP) 게이트웨이의 장점을 결합한 엔터프라이즈급 BcN VoIP 게이트웨이 ‘보이스파인더 AP265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분리형 CPU 모듈과 최대 32포트의 아날로그 음성 인터페이스 및 필요에 따라 디지털 E1/T1 보이스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첨단 사양의 VoIP 게이트웨이다.
AP2650의 아날로그 음성 인터페이스는 8포트로 구성된 4개의 모듈로 구성됐으며, FXO, FXS, E&M 등이다. 또, 전면에 위치한 CPU 모듈은 32개의 VoIP 포트를 실시간 체크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LED를 제공한다. CPU 모듈은 탈장착이 가능해 비디오 모듈 등으로 교체함으로써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까지 장착할 수 있어 IPv6 환경도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다. 전원 이중화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전원 공급도 가능하다.
박수열 사장은 “AP2650은 애드팍이 국내외 VoIP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얻은 기술 노하우를 총 집결한 장비”라며, “다양한 장애대비 기능과 일반 전화교환기급의 부가 서비스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단계별로 VoIP 통신환경으로 이전하려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09/13

 

애드팍, VoVPN 게이트웨이 출시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www.addpac.com)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화(VoIP)와 VPN 장비를 통합한 VoVPN(Voice over Virtual Private Network) 솔루션 ‘보이스파인더 AP600S’를 개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AP600S는 인터넷전화와 VPN을 동시에 도입하기 어려운 소호(SOHO) 등 중소규모 시장을 위한 장비로, VPN 기능은 물론 인터넷전화 서비스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까지 지원한다.
인터넷전화 기능면에서는 기존 애드팍 인터넷전화 게이트웨이 기능을 그대로 수용했으며, 기본 장착된 2개의 FXS 아날로그 음성포트에 기존 전화기를 연결해 G.711, G.723, G.726 등 다양한 음성압축 코덱 기반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323, SIP, MGCP 등 3개의 인터넷전화 호 제어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해 서비스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한 대의 AP600S에서 서로 다른 인터넷전화 프로토콜의 ITSP(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자)에 동시 가입할 수도 있다.
VPN 기능을 위해서는 1개의 WAN 접속용 10/100Mbps 이더넷 포트와 별개로 제공되는 4개의 10/100Mbps 스위칭 허브 포트를 통해 고성능 VPN 서비스와 랜투랜 라우팅 서비스, 브리지 서비스, NAT/PAT 등 풍부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제한된 대역폭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OHO 환경에서 VoIP 음성통신과 컴퓨터 통신을 무리없이 수용하기 위해 고품질의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통해 음성통신에 우선권을 부여했다.
박수열 사장은 “인터넷전화의 보안인식이 높아지면서 VPN을 동시에 도입하려는 곳이 늘고 있다”며, “AP600S는 QoS를 보장하는 VPN 장비에 인터넷전화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에 어떠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우수한 통화 품질과 뛰어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게재일자 : 2004/08/20

 

디오아이앤에스, 벽부 인출구형 무선 AP 개발

국내 한 벤처기업에 의해 벽부 인출구형 무선 AP(Acess Point) 제품이 개발됐다.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디오아이앤에스(대표 조득현 http://www.deoins.com)는 벽면에 부착하는 홈네트워크용 벽부 인출구형 무선 AP(모델명 에어홈)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설업체는 이 제품을 도입, 별도의 배관공사를 하지 않고도 무선 AP를 설치할 수 있어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음은 물론 인테리어·디자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에어홈(AirHome)은 거실 혹은 방의 통신 인출구에 설치되는 신개념의 아웃렛형 무선 AP로 세대 내 어디서나 무선통신이 가능하므로 케이블이 필요 없는 인터넷 환경을 구현한다. 에어홈은 특히 IEEE 802.11b 무선랜 표준을 채택했으며 타세대와의 무선통신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기능인 SSID, 히든 ESSID, MAC 필터링, 웹키, POE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회사 조득현 사장은 “에어홈은 정통부의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인 엠블럼 특등급에 맞춰 유무선 통합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현재는 11Mbps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IEEE 802.11g(54Mbps)와 홈서버, 각종 세서 등과 연동 가능한 제품을 개발, 지속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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