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신기술 정보

 

전자부품 & 재료

일반 전자부품

고주파 반도체 부품

고주파 전자부품

영상처리 반도체

배터리·전원관리

센서 및 검지부품

전자재료 & 물성

 

전자장치 & 소프트

컴퓨터 & 주변기기

마이크로컨트롤러

영상·음향장치

화상처리장치

무선통신장치

이동통신장치

위성통신장치

전원공급장치

계측장치

검사장비

개발 툴 & 실험키트

네트워크·인터넷장비

디스플레이·전광장치

산업전자·자동화장치

전력전자 시스템

기타 전자응용장치

산업용 소프트웨어

 

     HOME

 

 

 

SK, 2차전지용 격리막 국내 최초 개발 성공

SK(대표 신헌철)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2차전지 핵심소재인 격리막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독자적인 기술로 격리막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SK는 국내외에 특허도 출원해 놓은 상태다.
SK는 현재 대덕 SK기술원에 설치한 시험 생산 설비로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양산 체제를 구축, 내년 중 양산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K 한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업체로부터 시제품에 대한 적용 테스트를 받은 결과 성능이 일본제품 이상인 데다 특히 고강도 박막 제품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개발이 2차전지 소재의 대일 의존을 탈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차전지는 크게 음극재와 양극재, 전해액, 격리막으로 구성되며 이 중 폴리머 소재로 만드는 격리막은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기공을 통해 양극과 음극의 접촉은 막되 전해질 이온은 통과할 수 있게 하는 핵심소재다. 그동안 일본 아사히카세이와 도넨이 원천 기술을 보유, 세계 시장을 양분해 왔다.
한편 우리나라는 전세계 2차전지용 격리막의 30%를 사용하는 대규모 시장으로 모바일 기기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발달로 향후 사용량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게재일자 : 2004/12/30

 

 LG전선, 새 광섬유 개발

LG전선(대표 구자열 http://www.lgcable.co.kr)은 27일 기존 장거리 및 메트로망용 단일모드 광섬유(SMF Single Mode Fiber)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제품명 LWPF : Low Water Peak Fiber)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광섬유의 통신 대역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CWDM(저밀도파장분할방식 : Coar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장비에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제품이다. 기존 단일모드 광섬유 제품은 고밀도파장분할방식(DWDM)에 사용돼 왔으나 통신 영역에 제한이 있어 해외에서는 CWDM방식의 광 전송망 구축이 늘고 있는 추세다.
LG전선은 15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MCVD(Modified Chemical Vapor Deposition)공법으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기존 싱글모드 광섬유의 통신영역인 1,280∼1,620nm 중 섬유내 수분(OH기)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었던 1,383nm 대의 영역을 통신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채널 수에 있어서도 싱글모드 광섬유보다 30% 이상 증가했고, CWDM방식의 통신망 구축이 가능하여 시스템 설치비용에서도 기존 제품의 60%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LG전선은 이 제품의 상용화 성공으로 국내 19건, 해외 9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지난 3월 미국의 OFS(Optical Fiber System/ 구 루슨트 테크놀로지)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광섬유 기술과 관련된 제반 특허를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LWPF제품의 경우 해외에서는 VAD/OVD 공법으로 OFS사와 코닝(Corning)이 개발에 성공하여 양산중에 있으며, 올해 싱글모드 시장의 30% 이상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재일자 : 2004/07/28

 

이앤지, 테프론 재질의 전열선 개발

특수전선 업체인 이앤지(대표 김형권 http://www.enzcable.com)는 절연재를 테프론으로 사용한 새로운 형태의 전기난방용 전열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테프론(TEFLON) 재질의 절연재는 -65 ℃ ∼200℃ 사이에서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260℃ 이상의 열을 받더라도 타들어가지 않고 열을 받는 부분만 녹아버리는 난연성 원자재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제품은 기존 실리콘 재질의 전기난방용 전열선 단점들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기존 실리콘 전선보다 발열 면적을 넓게 해 열효율이 약 25% 높아졌다.
또 전열선의 형태를 두께 0.4㎜, 넓이 5㎜의 납작한 형상으로 설계, 외부 충격에 대한 내성을 강화했다. 기존 실리콘 재질의 절연선은 지름 2.5㎜의 원형으로 제작, 외부 충격에 의해 절연 재질이 파괴돼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특히 두께가 0.4㎜에 불과, 보일러 배관이 고장 난 방바닥에도 바로 시공할 수 있고 벽면·천정 등 어느 곳에도 자유로운 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내화학성이 강해 시멘트 등과 함께 처리해도 영구적으로 변형이 없다.
게재일자 : 2004/06/23

 

친환경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기술 개발

환경에 유해한 크롬을 대체한 친환경적인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기술이 개발됐다.
마그네슘합금은 강도와 전자파차폐, 진동흡수는 물론, 알루미늄에 비해 무게가 6분의 1수준으로, 현재 유럽에서는 플라스마디스플레이(PDP) 프레임과 휴대폰 케이스, 자동차 부품 등 각종 전자 및 기계제품에 활용되고 있는 차세대 금속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알루미늄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다 일부 제품에 마그네슘합금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중금속에 해당하는 크롬으로 주로 표면처리해왔다.
대구 소재 경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케이엠티(대표 신홍섭 http://www.ekmt.co.kr)는 내 부식성을 얻기 위해 기존 크롬을 이용한 표면처리 방법이 아닌 양극산화법(스파크)을 활용한 표면처리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이엠티가 개발한 양극산화법은 마그네슘합금에 불꽃을 튀겨 표면처리를 하는 방법으로 크롬방법보다 친환경적인데다 한국기계연구원 시험결과 평면 고르기도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현재 LG기술연구원과 K 2와 협력해 시제품으로 에어컨용 콤프레샤 부품과 인라인스케이트 프레임을 시제품으로 제작,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위한 검증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 초에는 친환경적 내부식성 마그네슘 합금 코팅기술과 시약합성방법 등 2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신 사장(49)은 “앞으로 제품 수출을 위해서는 국제환경규약에 따라 휴대폰과 PDA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물론, 모든 전자 및 기계부품에 친환경적인 마그네슘합금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여기에 금속광택 및 컬러링 기술(아노다이징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티는 향후 대량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4일 열리는 대구경북포함 테크노파크 공동 투자마트에도 참가해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사진; 케이엠티가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휴대폰과 노트북 케이스 시제품)
게재일자 : 2004/05/18

 

 

Copyright © 2003 국제테크노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