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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칩반도체, 카메라폰용 130만 화소 CIS 양산 개시

매그나칩반도체(대표 허염)는 130만 화소 CMOS이미지 센서(CIS, 품명 HV7161SPA1)를 4일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에 들어간 130만 화소 제품은 0.18㎛ 미세 공정기술을 사용, 동급 기술로서는 세계 최소인 3.2×3.2㎛의 픽셀 사이즈로 구현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스(ISP)를 내장해 카메라폰 설계에 필수적인 소형화·저소비전력을 실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해 6월부터 130만 화소급에 앞서, 초소형 카메라모듈용 100만 화소급 CIS를 출하해 현재 100만개 이상을 판매했다. 100만 화소 제품은 카메라모듈의 크기가 8×8×6.8㎜(가로×세로×높이)로, 폴더형 휴대폰의 힌지 안에 쉽게 내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그나칩반도체 제품본부 이찬희 부사장은 “130만 화소 CIS 양산으로 매그나칩이 카메라폰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유지하게 됐다”며 “팹을 보유하고 있는 매그나칩은 자체 일관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원가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그나칩반도체는 현재 210만 화소 CIS(품명 HV7171SP) 시제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이 제품도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올 3분기 시제품 출시를 목표로 0.13㎛ 공정기술을 이용한 320만 화소 CIS도 개발하고 있다.
게재일자 : 2005/01/05

 

문자 인식 디지털카메라 출시

스캐너처럼 디지털 카메라로 문자를 인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자사의 디지털 카메라 ‘포토스마트 R707’에 국내 최초로 문자 인식 시스템(OCR: Optical Character Reader)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한글 인식률은 90%대로 미완이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정보 수집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JPEG와 같은 이미지 포맷으로 저장되는데 이 중 OCR는 이미지 속 문자만 읽어 컴퓨터에서 수정 또는 편집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지만 키보드로 입력한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셈.
스캐너에 주로 쓰이는 OCR를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하면 스캐너 시간 대비 100분의 1로 단축되고 분당 4800자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1시간에 약 600페이지 정도를 자동 입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국HP 디지털 카메라 마케팅 박준규 과장은 “디지털 카메라에 OCR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책이나 신문을 복사할 일이 줄어들 수 있다”며 “현재 한글 인식률은 90%대고 영문은 10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완벽한 100%를 향해 발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자 인식은 원하는 문서를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후 ‘아르미’란 프로그램을 설치한 PC에서 해당 파일을 불러오기만 하면 된다. ‘아르미’는 디지털 카메라 ‘포토스마트 R707’과 같이 제공돼 별도 구매가 필요 없다. 한국HP는 디지털 카메라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재일자 : 2004/12/28

 

커넥선트, 새로운 비디오 인코더 제품군 출시

커넥선트코리아(대표 이상욱 http://www.conexant.com/kr)는 인텔의 새로운 시리얼 디지털 비디오 출력 인터페이스에 부합하는 비디오 인코더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인코더 제품군은 고화질 TV 출력과 VGA 출력을 듀얼 디지털 비주얼 인터페이스(DVI) 송신기와 통합한 최초의 싱글 칩 솔루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으로 인해 사용자는 여러 개의 스크린에서 서로 다른 이미지들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게재일자 : 2004/11/05

 

디카 능가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폰 기술

삼성전자가 디지털카메라를 능가하는 카메라폰을 선뵈면서 500만 화소가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 기능의 핵심은 센서, 이미지신호처리 칩(ISP), 멀티미디어 칩 등이 복합적으로 구동하면서 이뤄진다. 500만 화소 카메라폰인 ‘SCH-S250’은 아사히 펜탁스가 모듈을 제작했으며 센서 부분은 마쓰시타 고체촬상소자(CCD), 히타치의 ISP, 메가칩스의 컨트롤러를 이용했다.
삼성전자는 카메라폰의 ‘눈’인 센서 개발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본의 렌즈 전문회사 아사히 펜탁스와 공동으로 모듈을 개발했다. 현재로는 국내 업체들이 강점이 있는 CMOS 기술로 휴대폰에서 사실상 200만 화소 이상 구현이 어려워 고해상도 제품에는 CCD 사용이 불가피하다. 동급 디지털카메라의 센서와 렌즈에 비해 크기가 각각 2배와 20배 가량 작으면서도 동급의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센서를 통해 들어온 데이터를 휴대폰 멀티미디어 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ISP는 히타치의 제품이 사용됐다. 고해상도에서는 센서의 크기를 줄이고 첨단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ISP를 별도로 사용한다. 멀티미디어 칩을 제공한 메가칩스는 지난 90년 설립된 일본의 반도체 벤처 회사다. 이 회사는 경쟁사들에 비해 기술적으로 한발 앞선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된다. 메가칩스는 삼성전자와 ‘하이엔드급’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측은 기술력 과시 성격이 강한 최첨단 폰 개발을 위해 우선 외산 제품을 주로 사용했으나 양산 시점부터는 국내 반도체를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이 아직 500만 화소급 제품 양산을 시작하지 않아서 외산을 사용했지만, 500만 화소 카메라폰이 보급될 무렵에는 국내 칩들이 양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500만 화소 카메라폰 등의 국산화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카업계, 파장 고심
삼성전자가 이달 말부터 500만화소급 카메라폰을 출시키로 함에 따라 디지털카메라업계에서는 디카 시장에 미칠 파장을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특히 업계에서는 폰카와 차별화 전략으로 700만화소 디카를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어서 디카의 주력 제품군이 700만화소로 전이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해상도를 원하는 소비자가 고화소 디카폰을 구입한다면 반드시 기능적으로 한 단계 앞선 디카를 구입하기 위한 이탈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PDA 구입이 늘면서 고급사양의 노트북 판매가 증가했던 것과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도 “상충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디카와 디카폰의 고유 영역은 엄연히 구분돼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큰 변수는 가격. 500만화소급 디카가 50만원대인 반면, 폰카는 100만원으로 2배에 이른다. 디카폰에는 휴대폰 기능이 있지만, 이 가격이라면 고급기종의 디카와 휴대폰을 별도 구매하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것이 디카업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현재 디카 주력 기종이 500만화소이고, 기능도 디카폰과 유사한 것을 감안할 때 디카는 차별적인 측면에서 700만화소 시장으로 급속도로 전이될 것으로 보인다.
게재일자 : 2004/10/22

 

삼성전기, 300만화소 CMOS 카메라 모듈 개발

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w.sem.samsung.co.kr)는 휴대폰용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카메라 모듈은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 방식으로 크기가 12×12×9.9㎜로 기존 200만 화소 고체촬상소자(CCD) 방식 카메라 모듈의 30%에 불과하며 기존 CMOS 방식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보다도 절반 이상 작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이 제품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이미지센서에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ISP 기능을 분리했다. 분리된 ISP에는 자동초점이나 줌 등 휴대폰 업체가 원하는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이 카메라모듈을 사용한 휴대폰은 2048×1536 해상도의 촬영과 8×10 인치 크기의 인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연내 양산될 예정이다.
삼성전기 DM사업부 홍사관 상무는 “기존의 200만∼300만 화소 카메라폰이 컸던 원인은 카메라모듈의 크기 때문”이라며 “삼성전기의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은 100만 화소 카메라 모듈과 크기가 비슷해 작고 가벼운 휴대폰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상무는 또 “액체렌즈, 손떨림 보정기능, 광학줌 등 차별화된 기능의 제품을 일찍 개발한 경험을 살려 해 2007년 카메라 모듈 부문 매출 1조원으로 세계 1위에 도전할 계획”고 덧붙였다.
한편 카메라 모듈을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중인 삼성전기는 올해 초 부산사업장에 월 240만개 규모의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을 설치, 100% 가동중이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연내에 400만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게재일자 : 2004/10/07

 

삼성테크윈, 6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출시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이 광학 3배줌 기능에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한 6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모델명 케녹스V6·사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케녹스 V6는 광학 3배줌(필름카메라 환산기준 초점거리 38∼114㎜)기능에 디지털 4배 줌 기능이 추가돼 최대 12배 줌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해 VGA급 사이즈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된다. VGA급 사이즈로 촬영하면 TV에서도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는 기존 영상에 비해 2배 이상 커진 시원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동영상 촬영 기능 이외에도 동영상에 음성녹음 기능, 음성만을 별도로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 레코딩 기능, 일반 촬영 사진에 음성을 추가하는 보이스 메모 기능, 원터치 재생기능 등 부가 기능도 지원된다.
이 밖에 PC를 거치지 않고 USB를 통해 프린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다이렉트 프린팅 시스템(Pict-Bridge)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105.5×54.6×38㎜ 크기에 무게는 165g이다. 가격은 59만8000원.
게재일자 : 2004/08/27

 

지온소프트, HD레코더 '캣츠알'개발

지온소프트(대표 김용준 http://www.xeonsoft.com)는 6일 고화질 디지털 하드디스크 레코더 ‘캣츠알(CATSr)’을 개발, 출시했다.
지온소프트가 지난 1년간 2억여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일반 비디오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인코딩 디코딩 작업 없이 바로 디지털파일로 변환, 저장할 수 있는 장치다.
TV로 수신하는 영상도 테이프 없이 디지털파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분량은 고화질 영상을 기준으로 200시간이다. 특히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 컨트롤기능을 채용해 인터넷 등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 파일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김용준 사장은 “그 동안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 자료를 테이프나 전용장비를 통해 다시 디지털화하는 데 따른 번거로움을 없앴다”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0/07

 

삼성테크윈, 고해상도 디지털 실물화상기 출시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이 85만 화소 XGA급의 고해상도 첨단 디지털 실물화상기(모델명 UF-80)<사진>를 개발, 국내외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실물화상기(Video Presenter)란, 서류나 3차원 물체와 같은 사물을 CCD 카메라를 이용, LCD 프로젝터, TV, 모니터와 같은 출력장치를 통해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프리젠테이션이나 교육진행시 시청각 기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연구소와 생산현장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삼성테크윈이 약 9개월에 걸쳐 1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 것으로, 동영상 재현의 한계를 극복해 초당 20프레임으로 디지털 라이브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초광각 광학 14배, 디지털 3배줌 렌즈를 채택해 자유롭고 편리한 이미지 조정이 가능하며 3D 물체를 입체적, 실제적으로 표현가능해 회의 뿐 아니라 산업현장의 설비라인 검수과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밖에 USB 2.0 및 DVI Port 지원으로 컴퓨터와의 연동도 편리하다.
삼성테크윈은 지난 1994년 실물화상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축적된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실물화상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소비자가격은 250만원(VAT별도)
게재일자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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