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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에스, 전화통화 녹음-관리 시스템 개발

개인 PC로 전화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통신 솔루션 업체인 제이앤에스일렉트론(대표 권오성 http://www. jnselectron.co.kr)은 PC와 전화기를 연결해 전화통화 내용의 녹음·저장·재생 등을 할 수 있는 음성녹음기인 ‘보이스키(VOICE KE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기와 PC를 연결해 전화통화 내용을 PC의 하드디스크에 사운드 파일로 저장하고 윈도미디어플레이어를 이용해 재생, 검색, 전송, 삭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40GB 기준으로 최장 1100시간 녹음이 가능하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변환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권오성 사장은 “보이스키는 민원인을 상대하는 관공서나 장시간 고객 상담이 필요한 변호사, 법무사, 소호(SOHO) 형 텔레마케터, 통화량이 많은 직장인 등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1월에 특별행사로 콜센터용 헤드세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5/01/10

 

인터텍, 지능형 순간온수 모듈 국산화

기존 물탱크식 비데를 대체할 순간온수식 비데의 핵심 부품인 지능형 순간온수모듈이 국내 한 중소기업에 의해 국산화됐다.
생활가전 컨트롤러칩 전문업체인 인터텍(대표 김상권 http://www.intertec.co.kr)은 총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가정용 비데의 핵심부품인 순간온수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순간온수 모듈은 일반 수돗물을 5초 이내에 섭씨 37∼38도로 가열하는 부품으로, 인터텍이 이번 개발한 모듈은 세라믹 히터를 발열체로 해 수량감지센서, 과열감지센서, 제어프로세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사 제품과 달리 모듈 자체에 제어부를 탑재함으로서 일반 중소 비데 제조업체들이 제어부를 별도로 개발할 필요가 없어 제품화가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 공급가격도 5만9000원(1200와트 기준)으로 외국산의 절반 수준이다.
인터텍 김상권 사장은 “그 동안 일본 토토와 마쓰시타 등에서 수입돼 온 순간온수모듈이 개발됨에 따라 연간 120만대로 추정되는 국내 비데시장에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비데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이번 개발된 모듈과 관련해 3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미국·일본 등과도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게재일자 : 2004/12/29

 

에스코조명, 자동점멸램프 출시

에스코조명(대표 황운규 http://www.escolighting.co.kr)이 복합 센서 기능을 지닌 절전형 자동점멸램프를 출시, 본격적인 국내외 공급에 나선다.
실시간 센서기능의 안정기를 내장한 이 제품은 별도 장치 없이도 소켓만 있으면 램프와 센서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유롭게 조명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감지각도 조절기능과 사람이 있는 동안은 꺼지않도록 하는 열센서 기능도 제공한다.
에스코조명은 센서램프 관련 각종 기술의 국내외 특허 출원과 동시에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등 차세대 조명기구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게재일자 : 2004/12/23

 

모비솔, 폰마우스 개발

모비솔(대표 주성철 http://www.mobisol.co.kr)은 휴대폰에 들어가는 소형 광마우스 모듈(일명 폰마우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폰마우스는 LED가 쏘는 붉은 빛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 빛의 변위 값을 CMOS 이미지 센서가 평면 좌표로 계산해 커서를 이동하는 방식이다.
폰마우스가 장착되면 휴대폰의 매뉴얼 작동 방법이 쉬워짐은 물론 위치정보서비스나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크기는 가로 세로 7㎜, 두께는 4.5㎜로 렌즈와 CMOS 센서, 터치 센서 등이 내장돼있다. CDMA 휴대폰의 베이스밴드 칩인 MSM 칩과도 연동하기 쉬워 장착이 용이하다.
주성철 사장은 “PC 인퍼페이스가 마우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PC를 이용하기 편리해진 것처럼 휴대폰에서도 DMB, MP3 등 다양한 기능의 유저인터페이스가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폰마우스가 손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작동하는 원리이기 때문, 지문인식 기능까지 장착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모비솔은 광마우스를 소형 모듈로 만든 방식에 대해 최근 실용신안 포함 15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중 지문인식에 관련된 특허는 3건이다. 모비솔은 우선 휴대폰에 적용하기 위해 국내 휴대폰업체와 협의 중이다.
게재일자 : 2004/12/20

 

통합 리모컨 개발 경쟁 치열

차세대 홈네트워크 서비스 주도권 장악을 위한 가전업체의 통합리모컨 개발 2차전이 불붙었다. LG전자는 28일 33가지 정보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리모컨 ‘Xcon(AR-EA60)’ 출시했다. 이로서 LG전자가 통합리모컨 시장에 본격 가세함에 따라 삼성전자가 출시한 ‘애니넷(Anynet)’, ‘통합리모컨(모델명 PR-2000)’과의 한판 대결이 불가피 해졌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리모컨 기능 복사로 33개의 정보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통합리모컨을 출시, 도전장을 던졌다. 이 제품은 최대 18개에 이르는 기기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으며 모션 센서, LCD 터치 스크린 방식을 이용해 사용 편의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학습기능을 통해 최대 33가지 정보가전기기의 리모컨 기능을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어 집안의 모든 리모컨을 통합할 수 있다.
기존 통합 리모컨이 이미 입력된 제품에 대한 한정적인 기능을 제어하던 것과는 달리 학습 기능을 이용해 TV, 오디오, DVD플레이어, VCR, 콤비, HD 셋톱박스, 위성 셋톱박스, 케이블 셋톱박스, 에어컨, 공기청정기, 조명 기기 등 33가지를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도 이에 앞서 지난 5월 말 TV와 연결되는 가전제품을 TV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애니넷(Anynet)’과 ‘통합리모컨(모델명 PR-2000)’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통합리모컨 개발 전략을 이건희 회장이 지시할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개발된 ‘애니넷은 사전에 입력된 특정 제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조한 반면 통합리모컨은 현재 유통중인 모든 제품에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통합리모컨 시장 세 불리기에 나서는 것은 홈네트워크 서비스 시장에서 사용자와 기기 간의 인터페이스가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홈네트워크 서비스 특성상 다양한 가전기기와의 호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야만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PC제조업체들이 ‘미디어센터PC’ 등 홈서버를 보급하기 위한 주도권 다툼에 나서자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통합리모컨 출시를 서두르는 추세다.
LG전자 우남균 사장은 “디지털 가전이 늘어나면서 이를 제어하는 리모컨도 가전제품 수만큼 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통합 리모컨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리모컨의 진화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1/29

 

LG전자, 불꽃없는 가스오븐레인지 세계 최초 개발

불꽃이 없는 가스오븐레인지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가스오븐레인지에 불꽃이 사라져 더 안전해졌고 청결해졌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9일 전기오븐레인지처럼 불꽃이 없는 프리미엄 가스오븐레인지 ‘이지클리어(EzClea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안전성, 청결함 등으로 전기오븐레인지를 선호 하지만 전기료 부담에 구입을 망설이는 점에 착안,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불꽃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가스오븐레인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불꽃을 없앤 것은 버너 겉면을 평평한 유리로 만들어 가능해졌으며 이를 위해 광파 버너(Gas Radiant Burner)란 간접가열방식을 적용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열이 음식물에 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유리 상판에 존재하는 잔열로 2차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PC와 연결하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LG전자 홈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www.dreamlg.co.kr)에서 다양한 메뉴의 조리법도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LG전자 조리기기 사업부장 송대현 상무는 “이지클리어는 가스오븐레인지의 모든 단점을 없앤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LG전자는 이지클리어를 앞세워 20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오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해외 판매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연간 약 24만대 규모에 1000억원대로 추산되는 국내 가스오븐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각 가전사들이 프리미엄 제품에 승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게재일자 : 2004/11/10

 

에이디정보통신, 책 읽어주는 기계 개발

종이 인쇄출판물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장치가 개발됐다.
에이디정보통신(대표 박민철 http://www.voiceye.com)는 바코드기술 전문업체인 에이디트러스트솔루션스(대표 이동인 http://www.adtrust.co.kr)와 공동으로 ‘보이스아이 플레이어’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이스아이 플레이어’는 고밀도 2차원 바코드기술을 이용해 디지털정보를 압축저장한 침 형태의 ‘심볼’과 이를 목소리로 읽어주는 플레이어로 구성된다. 따라서 시각장애인·저시력자·노인들이 플레이어를 책에 부착된 보이스아이 심볼에 올려놓으면 책의 내용을 사람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되는 바코드는 기존 바코드에 비해 10배 이상의 저장능력을 가지며 텍스트·음성·그래픽 등의 데이터도 기록할 수 있다.
박민철 사장은 “도서뿐만 아니라 전자서명을 함께 담은 제증명 발급, 티켓,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해 시각장애인의 인쇄물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아이 플레이어’는 시각장애인들만이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외국어 듣기 훈련이나 오디오 북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디정보통신은 28일 연세대에서 국립특수교육원 주최로 열린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서 ‘보이스아이 플레이어’시연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30일까지 계속된다.
게재일자 : 2004/10/29

 

일본 세이코엡손, 최소형 비행 로봇 개발

일본의 세이코엡슨이 하늘을 나는 세계 최소형·최경량 로봇을 개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마이크로플라잉(μFR)-Ⅱ’로 명명된 이 로봇은 지름 13.6㎝, 높이 8.5㎝, 무게 12.3g의 초소형, 초경량으로 2개의 프로펠러를 반대로 회전시켜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탑재된 전지를 동력으로 사용해 약 3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상공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지상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비행경로는 무선으로 조종하며 미리 입력한 코스를 혼자서 비행할 수도 있다.
엡슨 측은 이 제품이 위험지역 감시활동이나 구조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3년 후 실용화를 목표로 비행시간 연장 등 성능개선 연구작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게재일자 : 2004/08/20

 

캡솔루션, 체지방 측정 키보드 개발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생체 기능형 키보드가 선보였다.
캡솔루션(대표 윤성규 http://www.capsol.co.kr)은 19일 체지방 측정 키보드 ‘슬림피아 키보드·사진’를 출시했다. 보통 체지방 측정을 하려면 피트니스 센터나 병원 등에서 고비용을 들여 전문 의료기기를 이용했지만 이 제품은 자신의 PC에서 간편하게 체지방을 측정하고 스스로 몸관리를 할 수 있다.
‘슬림피아 키보드’는 서울대학교 의공학과 출신 주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약한 교류 전류를 우리 몸에 통과해 발생하는 임피던스를 이용한 측정값으로 체지방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일반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본체 PS 2 포트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양손으로 키보드를 잡기만 하면 손쉽게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엄지 손가락과 손바닥을 이용한 4전극 측정 방식이어서 정확성이 높으며, 체지방률 0.1%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사용자별로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관리할 수 있어 펜티엄PC 한 대에 몇백명분의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다. 개인별로 다양한 건강 리포트도 지원한다.
캡솔루션은 이 제품과 관련해 식약청의 의료용구 제조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이 회사 윤성규 사장은 “최근 웰빙 열풍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건강 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손쉽게 자신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이번에 기능형 키보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12만원이다. 문의 (02)584-3590
게재일자 : 2004/07/20

 

와우로봇, 2족 보행 로봇 개발

로봇 키트 제작·유통업체인 와우로봇(대표 정대 http://www.wowrobot.co.kr)이 일본 콘도사와 손잡고 조립 키트로 개발한 2족 보행 로봇 KHR-1<사진>을 선보였다.
KHR-1은 교육·연구개발·취미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인간형 로봇으로 크기는 340mm이고, 무게는 1.2Kg(전지포함)이다. 인간의 관절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17 자유도를 지원하며 24 자유도까지 늘릴 수 있다. 사용자가 로봇의 동작을 설정하면 포지션 캡처 기능이 있어 각 서브 모터의 동작 데이터를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어 기존의 수치 입력 방식에 비해 훨씬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자세를 구사할 수 있다. 태권도 자세는 물론, 텀블링·오버 헤드 킥·물고 나무 서기 고난도 동작도 연출할 수 있다.
기존 국내에서 판매한 2족 보행 로봇의 가격은 800∼900만원 대에 달했지만 이 제품은 로봇 키트 대중화를 위해 145만원에 판매된다.
와우로봇은 올해 4월 중소기업청에서 ‘인간형 2족 보행 로봇’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사람과 같은 동작과 보행 구현이 가능한 22 자유도의 양산형 로봇(프로젝트 명:큐봇)을 개발 중이다. 이 제품은 이르면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와우로봇은 “큐봇이 사람과 거의 동일한 형태의 관절을 가져 각 관절 속도와 위치를 쉽게 제어할 수 있어 사람과 유사한 동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02)392-7710
게재일자 : 2004/07/19

 

네오솔, 세계 최초 OLED 채용한 PMP 출시

세계 최초로 유기EL(OLED) 풀 컬러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TV수신이 가능한 휴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Portable Multimedia Player)가 출시됐다.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입주기업인 네오솔(대표 이철호 http://www.neosoltech.com)은 2.2인치 유기EL 풀 컬러를 적용하고 공중파 TV방송, MP3P, 동영상 파일 재생 등 멀티기능의 PMP인 ‘클리오드(Cliod, 모델명:TN-A1002)’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기EL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시야각이 자유롭고 최소 소비전력으로 디지털급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NTSC 및 PAL 방식의 TV튜너를 내장해 공중파 및 지상파 TV 수신이 가능하고, 이 화면을 모니터 대화면으로 출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육방송 및 강의 내용을 실시간 녹화하고 파일로도 전송이 가능하다.
또 MP3, G726, WMA 등 다양한 형태의 오디오 파일과 MPEG-4, DIVX, WMV 등 전세계 90% 이상의 동영상 파일을 재생 및 녹화할 수 있다. 그외 모니터 오디오 출력은 물론, PC 인터페이스로 USB 2.0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1.0인치의 초소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채용해 2.5GB와 5.0GB 등 두 종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솔은 오는 8월 중순 이후부터 국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시작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053) 587-3600
게재일자 : 2004/07/08

 

인공지능형 절전 및 전기요금 절감기 발표

전력계측기기 업체인 엠케이일렉트로닉스(대표 홍삼표)는 공장이나 사무실 등의 전기사용료를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형 전기요금 절감기를 개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가 3년간 7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2차 부하의 역률이나 부하 변동시 최적화된 효율로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부하의 전력 소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역률 보상 및 절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제품의 경우 수동 또는 반자동으로 조작을 해야 했으니 이 제품은 자동 인식 인공 지능 방식을 채택, 부하 전력의 모든 상황을 자동적으로 진단해 최적의 상태로 제어가 가능하다.
이 회사의 홍삼표 사장은 “월 전기요금이 50만원 이상 나오는 일반 사무실, 상가, 빌딩, 편의점, 공장, 관공서, 등 동력용 및 모든 전기 설비에 설치 가능하다”며 “이를 적용하면 실제로 15∼30%의 절전 효율과 95% 이상의 역률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4개 모델을 개발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4개 모델을 선보여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역률이란 사무실이나 공장 등의 인덕터와 캐패시터 값때문에 실제 전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지표로 역률이 나쁘면 한국전력에서 제공하는 전력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전력에서는 역률이 나쁜 곳에 한해 누진세를 부과하는 등 역률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032-326-9020
게재일자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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