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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너코리아, 방폭 리크센서 개발

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 http://www.rechner.co.kr)는 폭발을 방지하면서 화학약품의 누수를 감지하는 ‘방폭 리크센서’를 자체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리크센서란, 화학약품 등의 액체가 새는 지를 감지하는 센서로, 파이프 연결고리마다 필요해 반도체· LCD 제조 한 라인에 보통 수만개가 쓰인다.
레시너코리아가 개발한 방폭 리크센서는 접전 부위에서 발화의 원인이 되는 불꽃과 열 발생을 방지하도록 해, 안전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독일화학협회가 정한 방폭 규정에 따라 전압을 7.7∼10V 맞추는 등 센서와 다른 제품이 부딪혀도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센서 외부 재질도 열과 산에 강한 테프론을 사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누수지점에서 화학약품을 종이가 흡수해 조도를 측정하는 광센서 방식과 달리 정전용량식이어서 종이를 갈아끼울 필요가 없다.
정전용량식 센서는 용량이나 밀도의 차이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로 화학약품이 새는 정도를 직접 감지할 수 있다.
레시너코리아는 독일 레시너와 기술제휴를 통해 센서를 개발하거나 수입하는 업체지만, 이번 방폭 리크센서는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이 회사의 박종구 사장은 “유럽에서는 리크센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실정이어서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면서 “우리나라는 방폭규정이 없지만, 반도체나 LCD 공정은 강산 화학약품을 다루는 공정인 만큼 방폭제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레시너코리아는 이 제품을 국내 반도체·LCD 장비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게재일자 : 2005/01/12

 

동양하이테크산업, 무인 잔류염소 측정 센서 개발

센서 및 대체에너지 전문 개발업체 동양하이테크산업(대표 형기우 http://www.dych.co.kr)은 최근 자동화설비나 각종 용수시설에 남아 있는 염소를 무인 측정할 수 있는 ‘잔류염수 측정센서<사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전남대 바이오센서 연구실 조성효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설비 및 물속에 남아있는 잔류염소 농도를 오차범위 0.05ppm까지 10초 간격으로 자동 측정할 수 있다. 또 컴퓨터와 연계해 실시간 원격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백금코일도막형으로 제작, 100만원대의 저가형로 출시함으로써 수입품 가격의 700만∼800만원대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형기우 사장은 “고가의 수입품에 의존해 온 잔류염소 측정센서의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연간 1500억원대의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국내 저가 보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62)383-0541,2
게재일자 : 2004/11/22

 

오토닉스, 근접센서 원칩화

제어기 및 센서 전문제조업체 오토닉스(대표 박환기 http://www.autonics.co.kr)는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초소형 근접센서(6¢이하)를 원칩화해 이르면 올해안 양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산 센서분야도 저가위주에서 벗어나 고기능 센서 국산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접센서란 금속체에 근접했을 때 감지하는 센서로 위치교정분야, 반도체 설비에 활용된다. 근접센서는 소형화가 어려운 부품으로 현재 출시된 국산 근접센서 중 가장 작은 것은 8¢정도다.
오토닉스가 출시할 초소형 근접센서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사용하지 않고 칩으로 만들어 크기가 작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초소형 제품은 주로 반도체 생산장비나 광학장비 등에 이용된다.
오토닉스는 그간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근접센서, 포토센서 등을 생산해 왔다. 반도체 장비에도 적합한 초소형 근접센서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반도체 장비에 사용되는 초소형 센서는 오므론, 케이엔스 등 일본산 제품에 의존해왔다.
오토닉스는 매년 매출의 15%씩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면서 포토센서 등 고기능 센서를 생산해 왔다. 이 회사의 한 해 매출은 500억원 대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외선 변위센서, 컬러마크 센서, 특수타입 포토센서 개발, 오는 2008년까지 매출을 현재 2배 이상 올린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원천기술 부족으로 국내업체들은 초소형 센서를 만들어 내기 힘든 실정”이라면서 “센서가 공정자동화에 핵심인 만큼 반도체·LCD 공정에 필요한 고기능 센서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이 필수”라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10/18

 

시바코리아, 디지털온도습도 겸용 센서 수입 판매

센서 수입업체 시바코리아(대표 조기영 http://www.shibako.co.kr)는 스위스 센서리온(Sensirion)에서 수입한 디지털 온도 습도 겸용 센서 SHT-X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대습도와 온도를 측정, 디지털 신호로 전환시킨 값을 바로 마이크로 컨트롤러에 연결할 수 있으며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구현해 센서 내에서 이슬점 계산이 가능하다.
CMOS(상보성 금속산화물반도체)기술과 센서기술을 접목시킨 이 제품은 3×1.2×0.5㎜ 크기의 작은 소자에서 온·습도 센서, A/D 컨버터(아날로그/디지털변환기), 온습도 보정과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아날로그 타입의 습도센서는 온도에 대한 습도의 자체 보정이 불가능하지만 SHT시리즈는 온도에 대한 습도가 보정된 디지털 신호를 출력해 보정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시바코리아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접목시켜 침수 이후에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에도 적합하다.
박병훈 센서사업부 팀장은 “가전제품뿐 아니라 자동차의 매연방지와 FATC(전자동 에어컨), 빌딩 자동화 제품 시장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재일자 : 2004/10/06

 

한국고덴시, 물체의 검출거리 넓힌 투과형 적외광센서 개발

광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인 한국고덴시(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 http://www.kodenshi.co.kr)는 최근 물체의 검출거리를 넓힌 투과형 적외광센서(모델명 KIT4001A·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크기(8.7㎜×5.4㎜)는 비슷하지만 물체의 검출거리를 3㎜에서 4.5㎜로 늘려 센서의 감지 특성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광소자에 가시광 차단 필터를 적용, 외부 광으로 인한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이 센서는 제품 실장시 인쇄회로기판(PCB)으로부터 제품 하단부에 침투하는 유해 가스를 막는 구조로 설계돼 제품의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따라 디지털도어록(DDL)과 프린터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게재일자 : 2004/09/13

 

오스카전자, 지폐계수기용 광센서 개발

광소자센서 전문 업체 오스카전자(대표 이용운)가 지폐계수기용 자외선 램프와 자외선 센서 및 컬러센서를 개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계수 및 위폐 판별 등 지폐계수기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이번 국산화 성공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이들 부품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또 향후 현금자동지급기, 티켓 발매기, 키오스크, 공장자동화기기, 프린터 및 의료장비 등에 적용돼 다양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외선 램프 및 센서는 지폐에 자외선을 조사, 반사되는 광량을 측정해 형광물질 및 지질을 측정하며 컬러센서는 지폐의 색상분포도를 분석해 위폐 및 권종을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이 회사는 기존 적외선 수발광원에 이어 자외선 센서 및 컬러센서를 개발, 지폐계수기 관련 3대 광센서를 모두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게재일자 : 2004/08/13

 

한국고덴시, 색상 감지 가능한 반사형 컬러센서 3종류 개발

광반도체 소자 및 광센서 전문개발업체 한국고덴시(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 http://www.kodenshi.co.kr)는 최근 가시광을 이용해 각종 색상을 감지할 수 있는 적·녹·청색 등 반사형 컬러센서 3종류<사진>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각 색상에 입사한 빛의 흡수율이 다른 점에 착안해 컬러마크(color mark)를 인식하거나 색의 변화를 감지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직경 4㎜, 높이 3㎜로 소형인데다 근접거리에서 색상감지가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소형기기에 적용할 수 있고 리드핀(lead pin) 타입으로 인쇄회로기판(PCB)에 실장해 정확한 위치에서 센서가 동작하도록 고안됐다.
이와 함께 세라믹 재료로 패키지화해 광부품이 갖춰야 할 장수명·고효율·저전력 특징외에 열방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리드 부위를 금도금으로 처리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무연납 공정도 실현했다.
또 빛의 파장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적·녹·청 등 3가지 색깔 외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제품의 출시도 가능하다.
한국고덴시측은 “광반도체 센서 칩을 사용해 결과물에 대한 응답이 빠르고 신뢰도 또한 매우 높다”며 “현재 의료 및 사무기기, 포토프린터, 카드 리더기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재일자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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