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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3월

세호로보트산업,
국내 처음으로 4축짜리 라우터 개발

PCB 생산장비업체인 세호로보트산업(대표 김세영)이 국내 처음으로 PCB 가공용 4축짜리 라우터를 개발, 3월달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호로보트산업이 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2년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이 라우터(모델명 SM-RM시리즈)는 자체 개발한 컴퓨터수치제어장치(CNC) 및 다중 작업 OS를 탑재, 동시에 다량의 PCB 외곽을 가동하거나 IC소켓용 홀을 뚫을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위치 정밀도 오차가 0.01㎜에 불과하고 반복 정밀도 오차도 0.005㎜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정밀도면에서 선진국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게 세호로보트산업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레이저센서에 의해 Z축의 높이를 감지, Z축을 제어함으로써 정확한 가공위치를 포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에어커튼 방식의 집진기능을 지녀 PCB 가공에 따른 부유물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김세영 세호로보트산업 사장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PCB용 라우터가 국산화됨에 따라 연간 수백억원대의 국산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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