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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11월 |
Y4K텔콤, 다목적 무인항공기
첫 국산화
와이포케이텔콤(대표
홍영길)은 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지난 99년부터 약
3년간의 연구개발끝에 추락방지 시스템 및 자동 이착륙
제어시스템까지 갖춘 다목적 무인항공기 ‘스카이인스펙터’를
국산화, 공급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와이포케이텔콤이
개발한 다목적 무인항공기는 총중량 22㎏, 전장 2m로 항속거리가
100㎞다. 이 항공기는 기존 무인 항공기의 단점인
추락방지용 안전장치를 확보한 국내 첫 제품일 뿐만 아니라
위치측정 시스템(GPS) 신호 송수신장치와 3차원 영상처리장치(DVR),
기준국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어 교통상황감시,
연근해 선박감시 및 위치확인, 산불감시 및 소방, 방제용,
군사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와이포케이텔콤은
현재 필리핀 해양청과 연근해 선박 위치 확인용으로 이
항공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산업자원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올초부터 민군
겸용 기술과제로 이 항공기 개발을 진행중이다. 문의
(031)495-7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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