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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12월


무라타,  
블루투스 대응 세계 최소 모듈 개발

일본 무라타제작소가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 「블루투스」를 채택한 세계 최소의 송수신모듈을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무라타제작소가 개발한 블루투스용 송수신모듈은 크기가 가로 6.3㎜, 세로 8.7㎜, 높이 1.8㎜로 에릭슨 등에서 내놓은 동종 제품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현재 나와 있는 안테나 비(非)내장형 범용 타입은 크기가 가로 17㎜, 세로 33㎜, 높이 3.65㎜다.

무라타제작소는 종래 5, 6층이 한계였던 세라믹필터 적층수를 20장까지 끌어올리고 평면 위에 나열해 왔던 시스템LSI와 고주파부품 등을 각 층에 내장시키는 방법으로 이번 소형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라타제작소의 새 모듈은 또 수정발진자, 플래시메모리 등을 탑재해도 크기가 가로 15.5㎜, 세로 17.5㎜, 높이 2.5㎜밖에 되지 않는다.
블루투스의 최신 규격인 「블루투스1.1b」를 채택하고 있는 이 제품은 하나의 모듈로 최대 7개의 상대 모듈에 동시 접속할 수 있다.
무라타제작소는 이 모듈을 내년 봄 우선 휴대폰 단말기용으로 월간 1000만개 규모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모듈은 블루투스 탑재 휴대폰의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투스는 스웨덴의 에릭슨, 핀란드의 노키아, 미국의 IBM과 인텔, 일본의 도시바 등 5개사가 98년 5월 제안한 차세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직경 10m내의 정보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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