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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
다이나릿 시스템, ASIC 설계검증도구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 VLSI시스템연구실
경종민 교수를 주축으로 지난 5월 창업한 벤처기업인 다이나릿시스템(대표
김종석)은 최근 실제 타깃 하드웨어상 주문형반도체(ASIC)
모델 검증도구인 iSAVE(in-System Algorithm Verification
Engine)를 자체 개발, 오는 10월부터 미국, 일본, 한국,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서 동시 판매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iSAVE는 주문형반도체 설계시 기존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은 물론 하드웨어 에뮬레이터로도 불가능한 20㎒
이상 타깃보드 클러킹이 가능하다. 특히 EP(Engine
Processor), PSG(Pin Signal Generator:핀 신호 발생기),
소켓어댑터 등 하드웨어와 i트랜스포머, i애널라이저, i빌더(builder)
등 소프트웨어가 복합된 이 제품은 C, #나 이들의 확장언어로
기술된 ASIC 모델을 설계 초기단계에 빠른 속도 혹은 실시간
속도로 검증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디버깅 환경이 우수하다.
다이나릿시스템은 이 제품을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대만에서 세트당 12만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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