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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6월


삼성전자,
IMT2000용 16M S램 첫 개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저전압 16MS램을 개발하고 고급형 휴대폰과 IMT2000용 단말기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이번 저전압 16M S램은 기존 휴대단말기에 적용되는 3V전압뿐 아니라 휴대성이 강조된 차세대 IMT-2000 등 첨단 통신기기에 적용될 1.8V 저 전압에서도 동작이 가능, 동화상 전송 등에 필요한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CSP(Chip Size Package)」방식의 하나인 TBGA(Tape Ball Grid Array) 패키지를 적용, 칩 크기를 기존 제품의 1/4로 줄이고 S램 제품과 플래시메모리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을 수 있도록 설계해 단말기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저전압 16M S램은 기존 제품 보다 2배 이상 빠른 32Bit 데이터 라인을 지원해, IMT-2000용 단말기의 인터넷 및 동화상 통신용 데이터의 고속처리가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16M 저전압 S램 샘플 제품을 올 6월부터 출시해 IMT-2000용 단말기 및 고급형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고, 2001년 2/4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 휴대폰용 저전력 S램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S램 부문에서 9억6천6백만불의 매출을 올려 5년연속 세계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저전력 16M S램 메모리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함으로서 S램 시장의 주도권을 보다 확고히 하게 되었다.

S램 반도체는 전원이 켜진 동안에는 데이터 보존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력소모가 적은데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 PC의 휴대폰네트웍 장비 등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D램에 비해 가격변동이 적어 안정된 수익확보가 가능한 제품이다.
휴대폰에 사용되는 저 전력형 S램 메모리 반도체는 2001년 전체 S램 시장의 34%에서 2003년 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S램 반도체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향후 IMT-2000 등 통신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S램 반도체는 최근의 휴대전화 시장의 수요 폭증으로 공급 부족현상이 발생,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태로 시장이 2002년 시장규모가 65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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