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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2월

레시너코리아, 정전용량식 센서 국산화

근접센서 전문업체인 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는 정전용량에 따라 각종 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정전용량식 센서(Capacitive Sensor)를 국산화,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1년6개월동안 1억5000만원을 들여 개발한 정전용량식 센서는 고유한 정전용량을 갖는 금속, 비금속, 플라스틱, 액체 등을 정전용량에 따라 감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수입제품에 비해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50%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레시너코리아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정전용량식 센서의 양산에 들어감에 따라 연간 1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시너코리아는 이 제품을 우선 일반 자동화 및 레벨 제어설비에 적용하고 생산모델 다양화를 통해 반도체 생산장비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박종구 사장은 『이번 정격용량식 센서의 개발로 생산설비의 국산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3년안에 반도체설비용 중심으로 생산모델을 100여종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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