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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2월

성미전자, VoIP기반 UMS개발

통신장비 전문제조업체인 성미전자(대표 유완영)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반의 통합메시징시스템(UMS) 「UMS200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UMS는 일반 전화망을 이용해 음성, 팩스 메시지, 전자우편까지 장소, 시간, 단말기에 관계 없이 단일한 메일박스에서 통합운영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UMS 장비는 기존 UMS 장비가 전화접속시 E1/T1 회선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국제 표준호환 규격인 H.323 프로토콜 기반의 인터넷폰 게이트웨이 장비를 이용하므로 인터넷 연동 및 이기종간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한 가입자 증가시 별도의 UMS 장비를 추가하지 않고도 손쉬운 증설이 가능하며 음성 데이터를 약 10분의 1로 압축할 수 있어 대용량의 음성정보를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미전자는 최근 국내 기간통신 사업자뿐만 아니라 기타 유, 무선통신 사업자들도 VoIP 기능이 복합된 UMS 장비 도입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통신 사업자, 인터넷 기반의 콜센터 및 대형 ISP 등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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