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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
자체 개발한
펄스 모터제어 칩 장착
모터 제어용
보드 개발
연간 2백억원
규모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반도체 제조장비, 메카트로닉스
장비의 고속정밀 모터제어 전용 보드가 부산에 있는 중소
벤처기업에 의해 국산화됐다.
제어계측용 칩 보드 전문업체인 아진전자산업(대표 김창호)은
최근 개발비 1억원을 투입, 자체 개발한 펄스모터 제어칩을
장착한 모터제어 전용 보드(모델명 AMC-4X)를 개발,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모터제어 보드는 미국의
MEI사와 일본의 코스모사, 콘텍사 등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데, 핵심 칩 기술 확보를 통해 보드 한장당 1백 20만~4백만원의
외산제품에 비해 1백만원대로 대폭 낮출 수 있어 연간 2백억원의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해외시장의 수출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모터제어 전용 보드는 스테핑모터와 DC/AC 서보모터의
1μm이하의 정밀제어에 필수적인 제품인데, 4축제어가 가능한
표준 ISA BUS 방식의 보드로 윈도98과 원도NT4.0 운용환경을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30여가지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특히 AMC-4X의 최대출력 펄스는 5MPPS로 정수, 연속, 외부신호검출
모드의 드라이브 방식을 지원하며 구동중 속도 및 이동거리를
변경할 수 있는 오버라이드(Override) 기능, Quasi-S 구동
및 가감속 직선구동 기능, 피드백 시스템에 의한 편차량
산출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모터제어를 위한 기본 ISA보드 외에 리얼모드
및 시뮬레이션 모드를 지원하고, 소스코드 제너레이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등을 패키지로 공급한다.
문의:(051)504-5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