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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1년 6월

인프라넷·한터기술,
10Mbps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장비 개발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 인프라넷(대표 김형필)은 인터넷장비 개발 전문업체인 한터기술(대표 김동운)과 공동으로 전화선을 이용해 양방향 최고 10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장비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집합형시스템(모델명 IN-1300)과 단말장치(모델명 IN-100)로 구성돼있으며 장비당 최대 130포트의 10Mbps채널을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9인치 표준랙에 최대 520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통신 B&A협력사업자 중 최대 업체인 인프라넷은 현재 1∼2Mbps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B&A가입자 중 고속의 인터넷서비스를 요하는 곳을 대상으로 6월부터 이 장비를 적용해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요금은 저렴하지만 속도문제로 가입자로부터 불평을 많이 샀던 B&A서비스도 고속의 양방향서비스 및 주문형비디오(VOD)와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이 업체 관계자는 “한국통신과 협의를 거쳐 요금 및 서비스 대상지역을 정하고 곧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며 한달 요금은 대략 3만60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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