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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
삼성전기, 초소형 블루투스용
SMD 모듈 수정진동자 개발
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최근 초소형 표면실장형(SMD) 수정진동자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크기가 5.0×3.2×0.9㎜의 초소형으로
2005년 4억원대로 예상되는 블루투스 모듈용 제품이다.
SMD 수동진동자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노트북과 휴대폰 등 소형 정보통신 단말기들에도 적용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공급부족 현상을 빚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일본 업체들이 SMD 수정진동자의 80% 이상을
공급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의 경우 향후 미래 전자산업의
중심이 될 블루투스 제품을 개발하며 샘플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삼성전기는
내년도 블루투스 신규 시장 형성과 기존 정보통신기기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SMD 수정진동자의 부족현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월 600만개의 SMD 수정진동자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오는 2005년 70억달러로
예상되는 블루투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블루투스 모듈,
모듈용 초소형 부품 등의 개발에 집중해 블루투스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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