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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9월 |
네오텔레콤, BWLL 중계기
상용화
통신
및 보안장비 전문업체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은 광대역
무선 가입자망(BWLL) 중계기를 개발, 상용화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25일 국가검정기관인
한국전파연구소로부터 BWLL 중계기 형식승인을 통과, 관련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네오텔레콤의 BWLL
중계기는 음성신호만을 전달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음성 및 데이터까지 전송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초고속 데이터통신 기지국의 전파음영지역을 해소하는 데
쓰인다. 즉 기지국에서 방사한 마이크로웨이브(24∼26㎓)
대역 초고주파 신호를 0.5∼2㎞ 떨어진 곳에서 수신한 후
저잡음 증폭해 0.5∼1㎞내의 가입자 국소로 전송해 고정단말국과
통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네오텔레콤은 하나로통신에
BWLL 중계기를 공급키로 합의했으며 한국통신, 데이콤과도
접촉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회사는 위성통신,
IMT2000 등으로 BWLL 중계기 활용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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