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       Next  

NEWS 2001년 1월


교육용 로봇 시장 급성장

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로봇을 이용한 과학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어 교육용 로봇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교육용 로봇시장이 올해 100억원 미만에서 400억원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대당가격 100만∼150만원이 넘는 축구로봇도 월드컵 열기를 타고 대학, 고등학교의 실험교재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업체들이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용 로봇은 모터 달린 작동완구처럼 보이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동작 제어가 가능하고 정교한 구동장치와 센서부를 모듈타입으로 조립하며 산업용 로봇의 작동원리를 체득할 수 있어 일선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과학교부재로 관심을 끌고 있어 향후 성장성도 유망하다.

마이크로로봇(대표 김경근)t은 초중학생용 로봇교육과정에 적합한 보급형 마이크로마우스와 미로찾기 로봇모듈 등으로 내년에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년 1학기부터 대당 3만∼15만원대의 교육로봇시리즈를 수도권 300여 초등학교에 실습용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캐나다, 미국에 레고타입 로봇모듈 120만달러 수출작업도 진행중이다.

미니로봇(대표 정상봉)은 기능별 모듈블록을 짜맞추면 다양한 형태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블록로봇시리즈로 교육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 회사는 12개의 서보모터가 내장된 개미형로봇와 무인로봇공장 등 10여종의 로봇제작이 가능한 블록로봇시리즈에 대한 컴퓨터학원과 실업계고교, 전문대 기계학과의 구매상담이 잇따라 내년도 20억원 규모의 매출달성을 낙관했다.

대구의 다진시스템(대표 강정근)은 경북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체개발한 교육용 로봇인 「로복스」시리즈의 영업활동에 들어갔고 외국계 레고닥터는 수도권 교육청 6군데에 마련된 발명교실을 중심으로 로봇교육강좌를 진행하면서 교육용 로봇 판매를 늘려가는 상황이다.
이밖에 유진로보틱스 등도 로봇축구 등을 통해 교육용 로봇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Top ▲     


    전자통신기술정보    자료신청    Technical Info    기사제보    전문기술자료    회원등록(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