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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
웹포인트, 원격강의용 전자펜
개발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웹포인트(대표 박희정)는 최근 원격강의용 전자펜인 「웹펜」을
개발,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웹펜은 사용자가 칠판
위에 글을 쓰듯 컴퓨터의 모니터에 그리면서 강의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함께 제공되는 2개 응용 소프트웨어와
사용하면 프레젠테이션시 글과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텍스트 파일로 전환해 키보드 없이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유사 제품이 일정한 패드 위에서
작동하는 것과 달리 직접 모니터상에 대고 글자와 그림을
작성, 스캐닝 과정이 생략돼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화면상에서 아이콘 클릭과 드래깅 등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웹포인트는 100만원대 외국산 제품보다
저렴한 15만원대의 가격으로 사이버 강의와 전자결제시장
등을 중심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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