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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8월


TTI,
디지털 엑스레이 진단기 개발

티아이티(대표 한용우)가 엑스선 검출기인 고체촬상소자(CCD)카메라를 통해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 영상으로 전환하는 방식의 디지털엑스레이 진단기(DR)를 개발했다.
티아이티는 강원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김만배 교수팀과 산학협동으로 필름이 필요없는 DR(모델명 티아이티비전)를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 말까지 약 3억8000만원을 투자, 엑스레이를 받는 검출기와 영상을 디스플레이하는 소프트웨어 등 핵심기술을 국산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티아이티비전」은 환자의 흉부 영상을 촬영한 후 컴퓨터 모니터상에 5초 이내에 고해상도(2048×2048)의 영상으로 디스플레이하며 여러 개의 렌즈를 조합하지 않은 1개의 렌즈만으로 구성된 CCD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또 의료영상전송저장의 프로토콜인 「다이콤(DICOM) 3.0방식」을 채택해 전송망에 연결할 경우 외부에서 원격진료를 할 수 있고 프린터에 연결해 판독지에 촬영된 영상과 판독소견을 종이로 출력할 수도 있다.

한용우 사장은 『하반기부터 국내외 의료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며 올해 매출목표는 20억원, 내년은 2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72-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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