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       Next  

NEWS 2000년 8월


자람테크놀로지,
DSP 코어 국내기술로 개발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자람테크놀로지(대표 이현)는 자체 알고리듬을 이용, 16비트와 24비트 DSP(모델명 콤팩트DSP)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DSP는 통신,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신호를 처리하는 것으로 미국의 텍사스인스루먼츠(TI), 모토로라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년여의 개발 끝에 지난해말 16비트 DSP를 최초 개발하고 이번에 24비트 DSP를 완성한 것』이라면서 『자람의 DSP가 TI나 모토로라의 제품과 비교할 때 클록속도나 게이트 집적도에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이미 대만에서 10대 기업에 드는 선플러스에 DSP 라이선스를 제공했으며 국내 플러스원아이앤티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 회사는 음성인식 칩으로 최근 두각을 나타낸 L&ampH와 DSP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음성인식 솔루션을 공동개발중이다.
이현 사장은 『올해 11월께 DSP 칩 양산에 나서 올해 350만달러, 내년에 700만∼1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DSP 관련 솔루션 개발에 전념, 16비트 코덱과 RISC CPU와 DSP가 결합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http://www.zaram.com

                            Top ▲     


    전자통신기술정보     자료신청    Technical Info    기사제보    전문기술자료    회원등록(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