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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10월


스탠더드레이저시스템,
무선 레이저 통신장비 개발

군부대나 초고속통신망 사업지역에 복잡한 유선 통신망 포설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최고 622Mbps의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무선 레이저통신 기술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레이저 응용장비 개발 전문업체인 스탠더드레이저시스템(대표 김수찬)은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 유선망 포설없이 고속통신이 가능한 무선레이저 통신장비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탠더드사가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그동안 무선 레이저 통신장비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안개 등 수분통과시 저조한 투과율을 높일 수 있도록 특수 파장대를 선택, 신뢰성을 높였으며 조류나 예기치 않은 장애물로 인한 통신두절을 최소화하도록 듀얼소스방식을 채택했다. 또 인체에 전혀 피해가 없도록 20㎽ 이하의 저출력 레이저를 채용, 「아이세이프티」기능을 실현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레이저 광 통신장비는 설치비가 기존 유선 통신망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데다 3시간 내외면 간편히 설치해 운영할 수 있다』며 『연내 1기가급 장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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