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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
이소텔레콤, CDMA 방식
원격 무선모뎀 개발
무선통신장비 연구개발업체
이소텔레콤(대표 유경민)은 최근 내외장형 2종의 CDMA 무선모뎀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모델명 [프리윙-RS(가칭)]인 이들 제품은 국제 표준 RS-232C
접속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발됐다.
프리윙-RS는 최대 64Kbps의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지원하며
산업용으로 사용된다.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각종 자원의 원격검침시스템은 물론
자동판매기, 원격교통정보시스템, 가로등 자동제어시스템,
위치추적시스템 등 이동통신(CDMA)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제어
및 관리시스템에 활용된다.
이들 제품은 크기와 세부용도에 따라 내외장형으로 구분된다.
외장형의 경우 크기 120*50*25mm, 무게 300g으로 별도 연결보드가
추가되며 내장형은 크기 90*55*5mm, 무게 40g으로 신용카드조회기
등에 내장된다.
이소텔레콤은 프리윙-RS를 장착분리가 가능한 착탈식으로
제작했다. 이로 인해 기존 유선을 이용한 원격검침에 비해
이동성이 탁월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자들은 인건비 및
회선임대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이소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소텔레콤은 연내 양산 및 판매를 위해 현재 형식등록을
준비중이며 가격은 20만원대로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소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두 제품은
전세계적인 RS-232C 표준을 지원, 경쟁제품과는 달리 어떠한
분야에든지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제품인게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yis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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