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       Next  

NEWS 2000년 10월

파와네트,
위성인터넷 수신도 가능한 초소형 평면안테나 개발

통신장비 전문 벤처기업인 파와네트 (대표 김정수)는 광운대 교수들이 출자하여 만든 미션텔레콤(대표 김남영)과 공동으로 최근에 위성방송과 인터넷을 수신할 수 있는 초소형 평면안테나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9월말경에 전파진흥협회 주관의 IMT2000 국제전시회에 출품되기도 했던 이 안테나의 특징은 크기가 가로/세로 각각 18cm밖에 되지 않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Micro Strip Patch Array평면안테나이며 무게도 2kg정도 밖에 되지않아 야외에서 자유롭게 갖고 다닐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의 파라볼라 원형안테나는 크기도 크고 중량도 과다하여 일반인이 설치하기 어렵고 설치비용이 추가로 든다는 점과 또한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태풍, 폭풍우 같은 기상변화에 수신각도가 틀어져 시청할 수 없는 상황이 오거나 녹이 스는 등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는 여러가지 단점을 갖고 있었다.
회사측은 새로 개발된 안테나가 기존 안테나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제품으로 수신율면에서도 지름 1m나 되는 원형안테나에 비해 손색이 없으며,  일반인들도 전문가 도움없이 옥내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수신각 교정과 이사 등에 따른 재설치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수 사장은 "현재 국내 위성방송은 초기 단계로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일단은  미국, 유럽 등 위성방송이 발달되어 있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고, 추후 국내 위성방송시장의 추이를 보며 내수판매 전략을 수립할 예정" 이라며  "순수 국내기술과 국산 원재료로 생산이 가능해 강력한 가격경쟁력도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파와네트는 본 안테나와 관련해 현재 미국 유수의 위성사업자와 중동지역의 무역상과 접촉을 진행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판매를 위해 11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Top ▲     


    전자통신기술정보    자료신청    Technical Info    기사제보    전문기술자료    회원등록(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