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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
휴노테크놀로지, 국내 최초 지문인증
서버 개발
인터넷상에서 지문인증을 통해 보안 및 인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서버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지문인식솔루션업체인 휴노테크놀로지(대표 김상균)는 리눅스소프트웨어업체인
다보넷(대표 박재우)과 공동으로 지문인증 서버(모델명
TouchSign)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사용자가 미리 등록한 지문으로 인증받을
수 있어 전자상거래,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 뱅킹, 원격의료
시스템, 웹메일, 전자서명, 그룹웨어, 각종 인트라넷 등
사용자 인증을 필요로 하는 인터넷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개인의 생체정보인 지문과 128비트 암호화,
SSL(Secure Socket Layer), 자바 키 등 인터넷 암호화 기술을
결합,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이를 인터넷에서
인증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카드 정보의
도용시에도 웹브라우저에 입력된 지문정보가 일치해야만
거래가 승인되므로 카드 도용 방지 및 시스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의 도용을 차단하며 사용자 입장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나 지불결제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순수 자바 언어로
개발돼 리눅스, 유닉스, 윈도NT, OS/2 등 상이한 플랫폼과
오라클, 인포믹스, MySQL, mSQL 등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이식이 가능해 서버의 플랫폼과 데이터베이스에 구애받지
않으며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
사양에서도 운용된다. 휴노테크놀로지와 다보넷은
이 기술의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쓰리알소프트, 두리정보통신,
에이폴스, 케이엠소프트 등과 웹메일, 사이버증권 등의
분야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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