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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
엠에스쎌텍, LCD모듈 검사 및
에이징 장비 개발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엠에스쎌텍(대표 이창희)이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SXGA급 및 UXGA급 인라인(In-line)용 LCD모듈 검사장치를
개발,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에 납품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지금까지 국내 LCD 제조업체에 공급한
LCD모듈 검사장비와 에이징(aging)장비는 모두 90여대로
늘었다. 이 회사는 또 인라인용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듈 점등검사장치(모델명 MA5620A)와
휴대형 TFT LCD 모듈 점등검사장치(모델명 MA8008U) 등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한 인라인용 TFT
LCD 모듈 점등검사장치는 해상도가 최대 4096×4096픽셀까지
점등검사를 할 수 있으며 쿼드(quad)방식의 신호(클록 100㎒)
인터페이스 및 검사 테이블 각도조정이 가능하다.
휴대형 TFT LCD 모듈 점등검사장치도 4096×4096픽셀까지
점등검사가 가능하며, 최대 60개의 모듈 설정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국내 소자업체로부터
8대, 대만업체로부터 4대의 휴대형 TFT LCD 모듈 점등검사장치를
수주한 가운데, 이달부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대만의
한 업체와 30억원 규모의 에이징장치 수주협상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LCD 관련 장비부문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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