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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0년 5월


오성엘에스티,
반도체·LCD 검사장비 4종 개발 출시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액정표시장치(LCD) 에이징(Aging)시스템 및 LCD 신뢰성 검사기, 소성로, 전처리로, 리플로(Reflow)시스템 등 기존 장비의 성능을 개선한 4종의 신제품을 내놓고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에이징시스템은 체임버와 LCD 구동회로 등으로 구성, LCD 모듈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검사장비다. LCD 품질보정 공정에서 사용되는 LCD 신뢰성 검사기는 체임버에서 고온고습, 열충격, 휘도 등을 시험한다.
소성로 및 전처리로는 통신용 부품인 탄탈 캐퍼시터(Capacitor)의 전처리를 통해 소성시키는 인라인(In-line) 장비다. 이 회사는 현재 국내업체로부터 이 장비의 3개 라인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국내 반도체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한 리플로(Reflow)시스템은 반도체 볼그리드어레이(BGA : Ball Grid Array) 패키지 및 인쇄회로기판(PCB)의 표면실장공정에서 반도체 칩이나 소자를 자동으로 솔더링해준다.
윤순광 사장은 『에이징시스템의 경우 국내 수요물량의 70%를, 신뢰성 시험기는 90% 이상을 공급해온 것을 토대로 향후 국내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영업강화와 함께 대만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시장 개척을 강화해 올해 3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포함해 총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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