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       Next  

NEWS 2000년 4월


에스텍,
이동전화기용 복합기능부품(MFD) 개발

지난해 9월 LG정밀로부터 분사한 스피커 전문업체인 에스텍(대표 김충지)은 지난 1년 동안 3억원을 들여 복합기능부품인 MFD를 개발했다. MFD는 휴대전화의 진동출력과 착신음출력, 통화음출력, 핸즈프리 기능을 통합한 이동통신단말기용 부품이다.

이 복합기능부품은 진동모터(Vibration Motor), 부저(Buzzer), 리시버(Receiver), 스피커(Speaker)의 4가지 부품을 한 개로 집약시킨 것. 부품 한 개가 3, 4가지 역할을 하므로 MFD(Multi Function Device)란 이름을 붙였다.
이 제품을 적용할 경우 최소 최경량 이동전화단말기의 스피커와 진동모터, 부저, 리시버의 무게를 47% 줄일 수 있다. 또 성능면에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저역주파수 특성이 우수해 소리의 재생 대역이 넓어 듣기에 편한 음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와함께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음압(SPL)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진동력 성능도 진동모터에 비해 20% 정도 높다.
에스텍은 관련 기술들을 국내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로 올 상반기부터 월 50만개씩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추가 달성할 계획이다.

                            Top ▲     


    전자통신기술정보     자료신청    Technical Info    기사제보    전문기술자료    회원등록(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