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00년 4월 |
에스텍, 이동전화기용
복합기능부품(MFD) 개발
지난해 9월 LG정밀로부터 분사한 스피커 전문업체인
에스텍(대표 김충지)은 지난 1년 동안 3억원을 들여 복합기능부품인
MFD를 개발했다. MFD는 휴대전화의 진동출력과 착신음출력,
통화음출력, 핸즈프리 기능을 통합한 이동통신단말기용
부품이다. 이 복합기능부품은 진동모터(Vibration
Motor), 부저(Buzzer), 리시버(Receiver), 스피커(Speaker)의
4가지 부품을 한 개로 집약시킨 것. 부품 한 개가 3, 4가지
역할을 하므로 MFD(Multi Function Device)란 이름을 붙였다.
이 제품을 적용할 경우 최소 최경량 이동전화단말기의
스피커와 진동모터, 부저, 리시버의 무게를 47% 줄일 수
있다. 또 성능면에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저역주파수 특성이
우수해 소리의 재생 대역이 넓어 듣기에 편한 음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와함께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음압(SPL)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진동력 성능도 진동모터에 비해 20%
정도 높다. 에스텍은 관련 기술들을 국내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로 올 상반기부터 월 50만개씩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추가 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