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00년 1월

마쓰시타,
두께 0.4mm 세계서 가장 얇은 1차전지 개발

일본 마쓰시타전지공업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코인형 리튬이온 1차전지를 개발, 이달부터 샘플출하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마쓰시타전지가 이번에 개발한 전지 「페이퍼코인」은 두께가 0.4㎜로 이 회사 제품으로 기존 세계 최박형(0.5㎜)보다 0.1㎜ 얇아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맞는 IC카드에 무리없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ISO에서는 IC카드 두께를 0.76㎜로 정하고 있는데 표면 재료를 빼면 전지 공간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은 0.5㎜밖에 되지 않는다.

페이퍼코인은 내년 봄부터 월간 30만개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가격은 샘플의 경우 개당 300엔이지만 양산시는 100엔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