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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
하솜정보기술, 원격감지.제어
가능 새 인터넷 통신장비 개발
별도의 장비 없이 인터넷을 통해 원격감지는
물론 제어까지 가능한 인터넷 통신장비가 개발됐다.
네트워크 벤처업체인 하솜정보기술(대표 박찬일)은
각 가정의 방범이나 산업현장의 생산 과정, 물류 등의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감시할 수 있는 통신장비인 「웹게이트」
및 원격제어까지 가능한 「웹컨트롤」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장비는 내부에 웹서버 기능과 라우터
기능을 갖춰 이를 모뎀이나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에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홈페이지를 생성시킨다. 이 장비에
각종 센서나 외부 기기를 접속하면 그 데이터가 바로 홈페이지에
뜨게 돼 원격감시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산업현장에 많이
적용돼 있는 인트라넷 기반의 그룹웨어에도 바로 연결되며
그룹웨어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도록 비주얼베이식, #, 자바,
NT, 유닉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를 지원한다.
웹컨트롤에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센서나 장비 수는 최대
512개며 자바 애플릿 기능을 갖춰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도록 했다. 장비 가격은 이 같은 기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장비 가격의 5분의 1 수준인 65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용자는 이 장비가 제공하는 기본 홈페이지 포맷 외에
원하는 형태로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회사의 박찬일
사장은 『이 장비를 이용하면 실제 생산 현장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뤄질 수 있고 홈네트워킹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문의 (02)70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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