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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
광주과기원, 얼굴.몸체 합성
애니메이션 기술 세계 첫 개발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IMT2000은 물론 대화형TV, 컴퓨터그래픽,
인터넷 등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필수기술인
얼굴, 몸체 합성 애니메이션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과 호요성 교수팀은 합성영상의 표현 및 처리법,
관련 영상의 다중 해상도 표현방식, 효율적인 압축부호화방식
등을 이용한 합성영상처리기술인 합성 얼굴, 몸체 애니메이션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합성영상처리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시제품이 발표되지 않은 첨단분야로 이번
개발이 세계 처음이다. 이번에 개발된 합성영상처리기술은
화소 단위로 전송해 기존 양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달리
얼굴과 몸체의 특장점을 구분, 표정 및 동작을 일반화시켜
아바타(Avatar)를 설정해 정보단위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설계, 저전송률 전송로에 적합하고 경제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아바타란 3차원 가상공간에서의 애니메이션을 위한 동작대리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래픽에 의한 전자비서나 통신상대자를
표현할 때 사용된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이동체용
멀티미디어 데이터 서비스는 물론 인터넷서비스, 영화,
만화, CAD, 컴퓨터그래픽, 의료영상응용, 디자인, 가상현실,
원격의료/교육시스템, 대화형TV, 대화형게임기, TTS(TexttoSpeech),
DVD 등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으며 자연계 영상과 컴퓨터그래픽
영상 부호화 기술 및 인간의 얼굴, 몸체를 대리할 수 있는
아바타 네트워크를 통한 디스플레이 기술에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호요성 교수는 『이 기술은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 이동통신망에서
동영상과 그래픽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DVD타이틀을 개발할
수 있으며 3차원 부호화 기술 개발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