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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
텔리웨어, NSI테크놀로지와 LAN.WAN
통합장비 개발
LAN, WAN 기능을 모두
갖춘 통합장비가 개발됐다.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텔리웨어(대표
류만근)는 중견 통신장비업체인 NSI테크놀러지(대표 이재영)와
공동으로 총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LAN, WAN 통합장비인
「텔리웨이 2400RX LAN/WAN스위치 라우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별도의 제품으로 운용돼온
스위치, 라우터, DSU(Digital Service Unit)와 같은 전송장비를
하나의 박스에 통합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구내통신망
연결은 물론 외부 통신망과도 별도의 장비없이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또 크기가 일반 스위치와 동일해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형 해외제품에 비해 중소기업이나 소호형
사업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 제품과 연결되는 외부
네트워크는 프레임릴레이, X.25, ATM 네트워크, ISDN, SDSL
등 모든 네트워크를 망라하고 있다. 내부 스위치
처리용량은 최대 9.6Gbps며 슬롯방식을 채택해 24개의 10/100
base T와 하나의 1기가 포트, 4개의 기가 포트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가능하다. 양산은 9월로 예정돼 있다.
텔리웨어 류만근 사장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통신 네트워크 장비 전시회인 「커뮤닉 아시아」에 출품,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현재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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