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세라, 세라믹 듀얼밴드
안테나 세계 첫 개발
안테나 전문업체인
케이세라(대표 구기덕)는 최근 세계 최초로 세라믹을 이용해
휴대폰과 PCS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이동전화기용 듀얼밴드(Dual
Band) 안테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케이세라는
지난해 에이스테크놀로지로부터 연구개발을 수탁받아 세라믹을
이용한 싱글밴드 안테나를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 900∼1800㎒대역의
이동전화기용 듀얼밴드 안테나를 세라믹을 이용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했다. 기존의 이동전화기용 안테나는
홈이 패인 폴리머 수지에 구리선을 감거나 스프링으로 헬리컬을
형성하는 형태인 데 비해 케이세라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세라믹 로드에 직접 금속을 코팅하는 방법을 채택, 차별화된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특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소형화 및
경량화를 실현시켰으며 특히 대량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케이세라는 현재 알카텔과 에릭슨 등 미국과
유럽 등지에 시제품을 공급중이며 삼성전자 등 국내에서도
샘플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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