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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
현창전자,
초고속 케이블모뎀 개발 홈 네트워킹장비 개발업체인 현창전자(대표 강주형)가
현재 아날로그 모뎀보다 인터넷 접속속도를 최고 10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케이블모뎀을 개발, 오는 6월부터 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97년부터 2년여의 개발기간과
2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케이블모뎀 표준인 MCNS/DOCSIS
1.0을 만족하는 케이블 모뎀 독자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케이블방송과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신문지 32면의 데이터를
수초 안에 처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미국 브로드컴사의
원칩 IC를 채택, 제품단가를 낮췄으며 하향 최고 40Mbps,
상향 최고 1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창전자는 국내 중소 케이블TV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는 한편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미주, 남미,
유럽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음성전화까지 가능한 MCNS/DOCSIS 1.1 버전 케이블모뎀을
올 7월까지 개발하기로 했으며 케이블모뎀사업자 장비인
CMTS도 연내에 개발, 현재 외국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사업자 장비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창전자는
지난 97년에 컴퓨터, 네트워크분야 전문인력 20여명이
모여 설립한 벤처회사다. 문의 (02)578-0304 |